한 메이커에서 신발 보다가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었습니다.
매장 직원분은 어떻게든 제 맘에 드는거 비슷한거라도 추천하려고 열심이셨습니다.
..그래도 맘에 드는게 없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칸 옆 메이커에서 맘에 드는거 발견해서 구입하고 전에 들어간 메이커쪽 앞을 지나가는데
그 직원분이 제 짐을 봤는지 얼굴을 조금 숙이고 슬픈듯한 얼굴을 하시더군요
으.. 왠지 죄송한 기분이 들었어요;;
★베지닭★ 접속 : 6811 Lv. 82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