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엔딩 보고 달을 600여개 초반까지 모았습니다.
나중에 달 뒷편도 해봤는데.. 미친듯한 난이도에 플레이 의욕이 싹 가시더군요.
골수마리오 팬들이 해볼만한(?) 난이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했는데 저것 땜시 뒤가 깨끗하지 않은편인 느낌이었습니다.
옛날에 해본 큐브판 젤다 바람의 택트로 인해 야생의 숨결인가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해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베지닭★ 접속 : 6811 Lv. 8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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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고 젤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닌텐도 위 한글화 된 스카이워드 소드를 플탐 50시간 했었는데요.
정말 인생겜이었습니다. 솔직히 스토리 유치하다면 유치할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게임에 절묘하게 녹아들어있어서 유치할 줄 모르고 빠져들어 했던 게임이 젤다라 기대만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