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DATORS - Hunting!!!!
MINI ALBUM 1st
2005년7월6일 릴리즈
1800엔
1.爆音ドロップ[폭음 드롭](작곡: 야마나카 사와오/the pillows)
2.Recall me(작곡: 야마나카 사와오/the pillows)
3.Dizzy Life(작곡: JIRO/GLAY)
4.Sleepy Dragon(작곡: JIRO/GLAY)
5.ムスタング ヒッピ ー[머스탱 해피](작곡: 야마나카 사와오/the pillows)
6.Lizard man(작곡: JIRO/GLAY)
7.Last Hunting(작곡: 야마나카 사와오/the pillows)
작사 : 야마나카 사와오/the pillows
프로젝트 그룹인 the predators
기타/복컬 야마나카 사와오 - the pillows
베이스 지로 - GLAY
드럼 신페이 - Straightener
이 밴드는 사와오의 솔로 활동의 이념으로 시작 할려고 하던차에 친분이 있던 지로가 찾아와 이 밴드는 하고 싶습니다. 하게 해주세요! 라는것으로 시작으로 시작된 프로젝트팀 이다.
결성은 2004년 시작으로 라이브 이벤트성으로 끝날줄 알았던것이 이렇게 될주는 몰랐다. 초반엔 글레이의 지로의 텃세탓에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고한다. 하지만 음악성은 글레이와 전혀다른 얼터너티브 록.. 그 인기는 지로빨리 있엇지만 크게 성장하지 않고, 이 앨범은 오리콘차트 주간 12위를 기록하게된다. 곡은 너바나를? 현상시키게하는 간결하면서도 얼터너티브적이 강한 록뮤직으로써 기존 필로우즈나 글레이의 음악을 아시는분들이라면, 완전 다른 성향이라는걸 느낄수 있을것이다. 필로우즈도 얼터너티브록의 장르지만 이런식의 음악은 대부분하지 않았던게 사실, 반대로 글레이의 음악을 들었던 기존 사람들이라면, 지로의 극성빠가 아닌 이상 뒤돌아볼수밖에없었던것이 사실이지만, the PREDATORS의 음악적 성향은 이때부터 정점. 확립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은 곡 구성들이다. 여기서 지로의 곡센스를 알게되었는데, 은근히 마이너적이라는것이 의외였던 이 프로젝트 밴드는 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하는성과를 보여준다. 곡설명에 있어서 말하자면, 빠짐없이 버릴곡이 없는 7개의 베스트성향의 앨범이라고 볼수 있을정더로 미니앨범으로썬 대단한 퀄리티가 아닐까 싶다.
다들 한목한다는 맴버들의 구성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폭음 드롭부터 시작하여 라스트 헌팅까지 아주 쾌감질주적인 음악성향은 즐겁기도 행복하기도 떄론 거칠기도 하면서도 좋은 성향이다. 거친 레코딩 느낌도 현장감을 아주 높혀주고 있고, 사운드도 아주 만족스럽다. 다만 그 방식이 앨범 퀄리티가 하향된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밸런스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이 든다.
앨범 평가
전체적 밸런스 7/10
앨범 퀄리티 5/10
곡 퀄리티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