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한정 싱글 MAKE MY DAY
팬들에게 한해동안 지켜봐주시고, TOP밴드2 우승의 상금으로 만들어진 헌정 싱글
MAKE MY DAY
디지털 음원으로는 이미 출시가되어있고, CD는 라이브한정으로 판매를 하였다.
가격은 10,000원
1번트랙 MAKE MY DAY
이 곡은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담은 곡 TOP밴드2를 진행하면서 지켜봐주신분들꼐 받치는곡이라고봐도 좋을곡
전개는 비트를 쪼개는듯한 드럼의 비트와 숨막히면서 잘짜여있는 베이스라인에 질주감있는 기타사운드 거기에 감미로운
FX으로 곡 자체는 퀄리티가 상당하다고 볼수있는곡이고, 가사중의 This is how we can change, This is what we can make의 가사와 You just make my day 가사로 호응도를 유발하는 가사와 이곡의 마음이 다들어있는 가사라고 볼수 있다.
한번에 폭발적인 느낌이 있는곡은 아니인지라 상당히 지루할수있는곡리듬에도 불구하고 잘짜여진 비트와 사운드로 그걸 커버하고있으며, 전반적으로 좋은곡.
2번트랙 PIPE BOY
2003년 3rd Phase(2집) 앨범에 수록된곡이고, 린킨파크의 관심을 끌은곡으로써 린킨파크 아시아투어 오픈닝무대를 같이스게된 계기가된곡이라고 알려져있다. 탑밴드2에서는 4강전에서 불러서 이슈를 이끌었다.
피아 스스로도 2집앨범이 그들의 최고앨범이라고 지칭할만큼 2집앨범에서는 버릴만한곡이 없었고..
TOP밴드2에서도 자작곡은 1차 예선때 뺴고는 전부 2집앨범곡만 불렀다.. 새로 녹음하면서 2003년도에 느낄수없던,
안정되면서도 질주하는 쾌적한 진보된 사운드에 눈낄을 줄수 있고, 그저 새로녹음한것이 아니며, 편곡을 더했다.
앨범수록보다 더욱 질주감이 생기고, 강한 느낌이다. 하지만, 복컬의 카리스마는 앨범버젼이 좋은것같은느낌이다.
3번트랙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산울림의 곡인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사이키델리킥사운드를 그들만의 사운드로 재편집한느낌이 강한 곡이다.
원곡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도, 그들의 피아라는 느낌을 지을수없는 새로우눈 사운드로 탄생한
2012년도판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너무 명곡이기에 망치지않을까라는 느낌을 받지만, 역시 피아라는 생각의 느낌으로 좋은 편곡인곡.
이번 싱글은 아쉽게도 3개의 트랙이 끝이고, 피아의 그들도 아쉽다고 느끼는부분이 많은 싱글이라고 한다.
TOP밴드2에서 커버하였던 마이클잭슨의 Beat it & Black or Whilte도 수록할 생각이였지만, 한국 퍼블리싱 회사와 인격권의 대한 승인이 장기간 미루어진 바람에 기재를 못했다고한다. 아쉬운느낌이지만, 서태지의 울트라맨도 탑밴드2에서 커버를 하였고, 강력한 느낌으로 극찬을 받은 편곡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싱글에 안들어간게 아쉽기도한
MAKE MY DAY
앨범 평가
전체적 밸런스
6/10
앨범 퀄리티
8/10
곡 퀄리티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