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울트라북의 거장
'맥북에어 11인치'
램추가보다 간단한 작업을 위해 어쩔수없이 부캠을 써야해서
SSD 256GB모델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MAC에서는 마야와 포토샵정도의 작업을
윈도 에서는 맥스 지블 크라이엔진 등등 작업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부트캠프로 윈도우까지 깔게되었네요. 사진상없지만,
살짝 써보니 울트라북치곤 괜찮은것같습니다. 엔진돌릴땐 좀 버벅이긴합니다만, 어쩔수없지요.
어차피 들고다니면서 프로모션용이나 PPL용이라 무게에 중점을둬서 사실 소니 바이오프로 시리즈를 구매할렸으나
재고관계로 맥에어로 오게되엇습니다.
이쁘고 가볍고 생각보다 정숙해서 놀랬네요.
롤도 잘돌아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