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과금은 말그대로 무과금. 외출시나 취침시 섭폭되면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 그들.
매달 요정카드에 목을 메고 푸시알림마다 숟가락을 얹는 확밀아의 80%를 차지하는 유저.
사실 키라 비스크라브렛 카드가 제일 가지고 싶음.
2. 소과금은.. 어디 누구 말을 빌리자면 20-30만원 질러도 확밀아에서는 소과금 유저라고..
다른 게임이면 5만원만 질러도 지존소리 듣겠지만 확밀아는 자리수가 두개는 다름.
소과금이면 한달에 한번 11가챠 지르고 이벤트 때 홍차녹차 먹는 수준. 그래도 월 5~10만원 지름.
zotcA 소프트에서는 소과금 유저를 무과금과 비슷하게 봄.
3. 절대과금.. 슈레플 키라풀돌을 목표로 하는 분들.
1%의 절대과금자가 zotcA 매출의 80%를 차지. 기본이 100만 단위. 아이폰 결제오류 뜰때까지 결제를 안멈춤.
숟가락이 뭔가요. 가챠 질러서 쌓인 물약이 넘치는데 그냥 치면 되지.
1월의 덱 : 라피스/어우동/원반게이.
1줄덱 대미지 = 1월에 과금한 현금의 양.
홍차2+녹차2의 가격 = 2500mc
내 외계인 언제 풀돌되나. 5성은 모두 풀돌이라 나오는건 다 갈아버림.
5성 4성 카드 팔아서 골드 채움. 4,5,6성 카드만으로 200/200이 넘어서 굳이 강화하는데 금요일 안가림.
풀덱 40만 이상. 요정카드 모으는 사람들 한심함.
소과금도 과금인가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매월 1일은 121가챠의 날.
여자친구는 니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