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깬지 1년 반정도 된 게임인데,
뒤늦게 한글화되어서 인기를 얻으니 참 신기하네요.
전 일판으로 마지막판까지 전부 다 깨고
전스테이지 금보물상자 도전하다가 80% 정도에서 포기했네요.
마지막 판이 좀 많이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500일 정도만에 다시 들어가봤는데
업데이트된게 하나도 없어서 좀 슬펐지만,
그래도 시간 때우는 목적으로는 여전히 훌륭한 게임이죠.
예전에 제가 소개했던 글은 ↓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o1142&num=6286
따로 과금없이도 퍼주는게 많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