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가 키우는 직장인이고 둘째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 와이프는 스포티지 23년식 가스차 몰고 있고, 저는 그랜저ig페리 하브 몰고 있습니다.
제 차 그랜저를 바꾸려고 합니다.
아직 이유는 말씀드릴 수는 없겠네요. 차량 관련이라..
제가 옵션을 따져서
승용과 suv 각각 하나씩 추렸는데
1. 중고 k8 2023년식 lpg
1만키로 운행모델. 선루프 제외한 풀옵
3,660만원
2. 산타페 하브 신차 6인승
프레스티지플러스에 옵션 추가 - 빌캠,시트,플래
4,800만원
둘째 생각하면 미리 산타페로 바꾸는게 맞을지,
아니면 와이프 스포티지로 버티고 k8 사서 좀 타다가 카니발이나 후속 펠리로 넘어가는게 맞을지
고민되네요ㅠ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