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대 골.. 02 월드컵 대비 친선전 vs 스코틀랜드
은퇴 후 여러 팀의 감독직이나 코치직 제안을 거절하고 청춘 FC 감독직을 받아들인 이유
'내가 어려웠을때 도와준 사람들이 없어서...'
그러니 나는 누군가를 도와줘야겠다는 그런 안느님 인성
어렸을때 체구도 작고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고 다녔다는데 키가 178
고생이란 고생은 오만가지를 다 하면서 운동했는데도 얼굴이 테리우스
차범근 이후 고질적인 한국 축구의 '공격수' 문제를 해결해주었던 스트라이커였지만 정작 황선홍이나
최용수같은 타겟형은 아니었다는것도 함정
그러나 지금은 마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