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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핀처가 만든 드라마라길래 특유의 정적인 그런 스타일만 생각했는데 날카로운 송곳이 어우야
크리미널 마인드 프리퀄같은 느낌으로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애인이 이쁨
케이트 블란쳇 젊은 시절이 이랬을까..
프린지 누님도 오랜만에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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