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성범죄에 당하면 옷차림이 문제라거나 헤픈짓을 했다
학원폭력 피해자에게는 맞을짓을 했으니 맞았겠지나 친구끼리 장난친걸로 오버하지말라거나
고문 기술자 이근안의 경우에는 목사 안수 받으면서 회개했다고 당당해지는 등
항상 가해자는 사라지고 피해자만 남습니다.
우리한테 절을 하면서 죄송할게 아니라 노선영한테 사과해야할텐데 말이죠
"그 사람은 이미 용서를 받았대요. 근데 내가 어떻게 다시 그사람을 용서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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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언론이라서 기도 안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