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은 자유당이 기정사실이라 성산이 문제였는데 5%까지 벌어졌던 표차를 뒤집고 500표가량 차이로 극적인 역전 ㄷㄷ하네요
아무래도 노회찬이 불미스럽게 간것에 대해 지역구민들의 노회찬에 대한 실망감? 배신감?같은게 표심으로 보인듯
민중당 트롤링, 여당에서 돌아선 민심, 노회찬의 유지를 잇는게 양날의 검이었던 여영국 후보의 상황까지
뭐가 되던 일단 자유당한테 안뺐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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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극 굿굿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