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테러와의 전쟁에서 항상 강조하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어린 마음에 그래도 좀 유도리있게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달린 문제에는 대처해야하지않나싶었지만
국샹을 비롯한 이놈들이 하는 짓을 보니 너무도 당연한 상식이었네요
한번 불의와 타협하기 시작하면 두번째부터는 더 쉬울겁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억지를 관철하기 위해선 거래를 제시하겠죠
민식이법은 분명 중요합니다만
다행히도 유족분들이 제대로된 이해를 해주어 끓는 분노를 참고 계시는게 참 고맙고도 죄송스러울따름입니다
최악의 상황에 결국 올해 정기국회에서 민식이법을 비롯한 199건의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다고 해도
우리는 결코 테러에 굴복하거나 협상을 해서는 안될겁니다.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거지 짐승과 할수없습니다
"사람은 체포한다. 개는 처치한다"
지지하는 벌레들도 똑같은 범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