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넷플릭스에 간만의 볼만한 신작이 나왔습니다
매튜 매커너히 주연의 영화로도 나온 소설 원작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법정물의 본좌라고 할수있는 데이비드 E 켈리 제작
익히 아마존 프라임에서 골리앗이라는 법정물을 담당하고 있지만 아직 못봐서.. 개인적으로는 보스턴 리갈 이후 오랜만의 해후군요
재밌는점은 해리 보슈라는 LA 형사의 이야기가 본편이고 링컨의 변호사는 그의 이복형제, 링컨은 보슈의 스핀오프에 해당합니다
보슈라는 제목으로 아마존 프라임에서 방영중이라는데 서로 다른 OTT가 같은 원작을 바탕으로 각각 방영중이라니 합치면 더 재밌어질거같기도..
2화까지 본 소감은 간만에 볼만한 신작
시간이 없어서 다음화 보기를 누를수가없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