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곳 정도 쓰고
NHN 넥슨 쿠팡 티몬만 서류 통과했는데
시험을 보고 멘붕했네요
쿠팡은 인적성 + 손코딩
인적성은 쉽게 했는데 손코딩은 분량이 상당하고 앞에서 푼게 뒤에 문제랑 연계라
앞에 걸 못하거나 망치면 뒤에 것도 자연히 망함 ㅠㅠ
- 이때 해결한 문제를 면접에 가서 조건이 더 추가되서 질문하더군요(상반기 때 경험)
NHN 전공 기초 주관식 + 객관식
기초는 기초인데 범위가 너무 넓고 문제 수는 적음
조금만 실수해도 나락
넥슨 전공 상세 주관식
전공관련이긴 한데 깊게 파야하며 자기 생각을 써야할 부분이 많고
코딩이 필요한 문제의 경우 전공을 벗어난 부분이 존재
티몬 코딩 (집에서 3시간)
처음에는 쉽게 봤으나 문제내의 조건을 처리하다 보니 3시간으로는 부족 ㅠㅠ
일단 제출은 했으나 실행을 하면 결과가 나오지 않음(끝날 무렵 수정을 하다 결과가 ...)
아직 발표난건 없지만 이래 가지곤 취직이나 할련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