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5년하다보니...
루리웹해서 그런가 여친도 없고..ㅋㅋ
집에 오면 상당히 공허함을 느끼네요
일만 하는것 같고...뭔가 내가 좋아하고,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래서...허허
글을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정도는....타자칠때 손맛이(?) 어느 정도 있고,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써 놓고 보니...그냥 아무거나 사도 될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하려니 의욕이 조금 생깁니다.
키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