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매일매일이 어찌할수 없을정도로 지루한 신사숙녀제군. 그런 제군들은 나를 따라오게나! 제군들에겐 내가 최고의 충격과 최고의 체험을 선물해주지. 파괴는 창조의 시작이다. 후후후, 아하하핫! -쿠로이 타카오-
(현재)레알 그림자가 되신 쿠로이 사장님 입니다 ㅋㅋㅋ
이번 여름 코믹동인중에 876프로의 이시카와사장이 '함께 진정한 그림자가 되지 않겠나!' 하는 동인지가 있었는데......
정말 잊혀지는 케릭이 되는걸까요 ㅋ
근데 이번 생일 코멘트는 뭔가 의미 심장한것 같기도.........
이래 복선 깔아놓고 회수 못하면 반남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