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프로에서 사무담당 코토리
마음속으로 프로듀서를 좋아한다던지...
망상이 취미라던지...
숨겨진 과거라던지...
이런저런 설정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이돌급의 인기가 있는 케릭터죠 ㅎㅎ
'해피 버스데이~, 나!! ... 우우,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으면 허전하니까, 스스로 생일 카드 적어버렸어요. 그것도 프로듀서앞으로. 왠지모르게 팟하고 얼굴이 떠올랐어요. 어째서일까.... 뭐, 그건 그렇고. 앞으로도 뒤에서 열심히 도와드릴테니, 잘 부탁드려요! 오토나시코토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