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시간이 남아서 학교앞 오락실에 들어가보니
컨티뉴엄시프트기동일 이더군요
블레이블루동지인 선배와 함께 살짝 해봤습니다
주로 쓰는케는 라이치와 라그나지만
기왕하는거 신케릭 어떤느낌인지 해보자.... 해서
새로 등장한 2명 하자마와 츠바키입니다만....
밍고스 (*이마이 아사미: 치하야 성우) 이외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ㅎㅎ
(다 끝나고 나서 선배랑 나오는길에 '아... 하자마 안해봤다....')
일단 쓰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기술들이 대부분 기본형(파동,승룡,선풍형)이라서 그런지...
드라이브인 인스톨은 정확하게는 모르겠더군요 (필살기의 위력이 늘어난다고 적혀있었지만 체감상으로는 는것 같지도 않고;;;;)
그리고 전(!)3강중 한명인 레이첼...
마침 선배 주케릭이라 플레이를 옆에서 봤습니다만....
무지 느려진 느낌이었습니다
선배말로는 드라이브와 6C가 동시에 나가지않아서 여태까지 써온 콤보가 말짱꽝이 되었다는군요;;;
다 끝난뒤 선배의 한마디 : 레이첼이 살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깊었던것은......
테이거 최강....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