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바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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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대첩! 이라길래 찾아봤다가 (6) 2013/09/22 AM 06:52
새벽에 비몽사몽한 상태라 그런가

뭐가 뭔 소린지 헷갈리네요

..


음갤에서 허구한날 터지는 대첩같은게 아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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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레몬라임    친구신청

말짱하게 과제하면서 밤샌 상태로 봐도

뭔말인지 잘 모르것음 ㅎㅎ;

神算    친구신청

그게 바로 단어나 문장이 현학적인 사람의 특징이죠.
본인은 대단히 스스로의 글에 심취해서 황홀해하는데..
정작 글을 읽는 상대방은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겁니다.
그걸 불편해하면 "역시 우민들은 내 정신세계를 이해모테!"
하며 더 깊은 자아도취 속으로 빠져드는거죠.

일종의 나르시시즘 같은게 아닐까요.

YearningSnow    친구신청

아.. 그래서 대첩이라는 거군요

세상살기힘드네..    친구신청

그냥 병1신입니다 자기말만 옳고 남의말은 들을생각조차 없는 쓰레기더군요...동네 할아버지 아저씨들이랑 정치얘기할때랑 비슷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과일샐러드    친구신청

자고 일어나서 봤는데 어렵네요.ㅎㅎ;

*스피노자*    친구신청

링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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