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께서 받아오신 cgv초대권으로 보고왔습니다
음... 그냥저냥하네요
야설쟁이 흥부라는 파격은 신선했는데, 그 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감동 조금, 개그 조금 해서 적당히 버무려보려 했는데 둘 다 함량미달의 밍밍한 맛이라고 하면 될까요
가족끼리 볼만한 영화긴 한데, 친구들끼리라면 블랙팬서가 더 나을듯 합니다
눈바라미 접속 : 4504 Lv. 6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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