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하게나마 존재를 어필하는 가슴 >_<ㅋㅋ
메이크업팀 소개
걸치고 있는 물품들 가격 정보
시작되는 인터뷰
얼마전 자기성찰을 위해 출발한 대륙의 끝에서 끝을 횡단하는 크로스 컨츄리 로드 트립 이야기가 적혀있구요
부모님 이혼으로 인한 아픔과 캐리 시절 겪었던 고민들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생각)
킥애스 때엔 턱걸이 200개도 가능했다고
그중 큰 고민거리였던 캐리 때 '점점 커지는 팔뚝'에 관한 이야기도 있군요
"오오 저 아름답고 눈부신 강한 팔을 봐!"
괜찮아 클로이, 양키횽들도 이젠 그 팔뚝에 빠졌어
마지막은 이제 자신이 누구고 어떻게 되고싶은지 자아를 찾은 클로이에 관한 글로 마무리
.
.
후아.. 이거 자세히 다 번역하려면 시간이 ㅋㅋ
그래도 팬이니까 완성해서 포스트 하렵니다
일단 웹상에 공개됐던 축약본의 번역이라도 보실분은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