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클로이가 태어난 지 19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녀와 어머니의 첫만남, 이를 바라보는 트레버와 콜린
아래는 어머니 테리의 생일 축하 한마디 입니다
"19 years ago this little nugget made my heart sing and she's still doing it."
"Happy birthday Chloe Grace!!! I love you to infinity and beyond"
그나저나 어머니가 처녀시절 남자들 좀 후리고 다니셨을 듯...후덜덜
아이를 무려 여섯이나 낳으신 대단한 어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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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아기시절 클로이
클로이를 안고 있는 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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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후
스타가 됐어요!
외국은 산후 사진 찍을때 화장하는게 일반적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