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을 몰고 비벌리힐즈의 한 건물에 나타난 클로이
요즘 파스텔 핑크에 심취해 있다더니 애용하네요
화장 안한 클로이가 최고야! (코디가 종종 안티를 시전해서 큭...)
살짝 살이 올라 포동포동해진 허벅지 좋네요 ~♡
차 부탁해요~
휘리릭
참고로 저 모자는 한국에서 사간 TNP사 물건입니다
으앙 엉덩이 보일라해
덩달아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 위의 타투도 보이는군요
문득 파파라치를 의식하며 주섬주섬 고침
그나저나 클로이 등빨 포스가 ㅋㅋ 듬직하다 ㅋㅋ
폰에다가는 힐러리 스티커를 붙였네요
Chloe Moretz - Out in Beverly Hills (2016-03-15)
일이 없을 땐 평범한 20대의 앳된 소녀로 돌아가는 클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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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한 신발 가격이 ㅎㄷㄷ 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