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열린 Tribeca 필름 페스티벌에 등장한 클로이 입니다
엌ㅋ 코디가 또 안티짓을... 저런 치마 종종 입더군요 ㅋ
상의도 너무 밋밋한데...
굳세어라 클로이, 양키횽들은 저 팔을 "Glorious arm"이라고 부르더군요 ㅋㅋ
뒷살 주물러 보고싶다
암튼 뭔가가 실종된... 거 같지만 그래도 좋아 히힝
오빠는 빠질 수가 없죠
종종 취하는 당당한 포즈
Chleo Moretz - At Tribeca Film Festival (2016.04.13)
단점을 커버해주는 옷을 입기 마련인데 오히려 당당한 클로이의 모습을 보면
자신의 단점따윈 인정하고 개의치 않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코디의 센스가 부족한 것인지
혹은 우리와는 다른 서양의 패션 감각인지 진실은 저 너머에...
전 아무렴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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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오찬에 참석하는 클로이!!
p.s. 클로이에게 관심있다면 언제든지 친구신청 +_+
그나저나 아직 입금이 안 됐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