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로운 커버샷 촬영현장
클로이 : 아 그거 말고 다른 걸로
클로이 : What the fuck Mai, Use the bursh!
한국에서도 졸졸 따라다니며 꾸며줬건만
오늘도 갈굼 당하는 불쌍한 담당 메이크업 '마이'
클로이 : 아 정말 피곤하군
클로이 : 저기요 바람 좀 더 세게 해줄래요?
스텝 : ...
아 씁 바람 더 세게 하랬지!!
스텝 : 목마르시죠? 물 드세요 ^^
클로이 : 됐고 푸쉬업 실시
스텝 : ?!
클로이 : 지금부터 오렌지 주스 원샷한다
클로이 : 실시!
스텝 : 히익 꿀꺽꿀꺽
클로이 : 자 이걸로 내 이름 만들어 놔
클로이 : 정확하게
클로이 : ?
클로이 : 위에 점 두 개 어디갔어? Chlo?
클로이 : 썩어 빠진 정신을 새로이 무장한다
클로이 : 뒤로 돌아!
(환희)
이상 괴랄한 컨셉의 글래머 매거진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ㅋㅋㅋ
아... 조교 컨셉 너무 어울리네요
클로이에게 매도 당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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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클로이에게 관심있다면 언제든지 친구신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