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에 혼자라 위 장면을 더빙하고 있었어요!
소리가 새어나가는 걸 막기위해 모든 문을 꼭 닫고
이어폰 끼고,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깜빡했다! 이제 정신이 좀 드는군!! 좋아!!! 코왈스키! 네가 나머지를 처리하도록!!"
이라고 우렁차게 외치니까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아버지가
아잌ㅋㅋ 우리 아들이 누구랑 싸우는 줄 알았넼ㅋㅋㅋ
하면서 문 닫고 나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간이 멀쩡한 영상들은 보여드렸었는데
녹음현장을 들킨건 처음이네요 수퍼민망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