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후덥지근하지만 그늘에 있으면 바람이 솔솔 불어서 시원하네요. 마치 플로리다의 날씨 같아요. 가본적은 없지만 ㅋ
주변에 대부분이 태거, 비보이, 뮤지션 등등 이라 평소에는 편하게 스냅백, 티셔츠 등의 스트릿한 복장을 즐겨입고 그밖에 모임이나 정적인 자리에선 댄디하게 면바지, 셔츠, 페니로퍼 등을 즐겨 입는답니다.
먹는것과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풀지요 ㅎ
검정 모자는 엊그제 산 스냅백. 잘 보이지는 않지만 브릭스턴(Brixton) 제품. 전 스트릿패션을 입을땐 블랙성애자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