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온3m 시작했습니다.
차구차구는 먼가 과금유도가 심해서 축구관련 모바일 게임 찾아보니
피파온라인이 모바일로 나왔더군요.
마침 신규 유저 이벤트 하길래 13시즌 선수들 맘대로 뽑고 해보니 재밌네요.
위닝빠라서 적응이 안될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그렇지도 않고,
무엇보다 요즘 카톡게임이랑은 틀리게 시간에 구애 안 받는게 좋은거 같아요.
현재 시즌 3번째 진행 중이며 아마추에서 세미프로 난이도로 올라갔습니다.
대전격인 챌린지에서 높은 레벨의 감독들 깨는 맛이 쏠쏠하네요 ㅎㅎ
피온3m이 나온지 좀 된거 같은데 먼저 진행하셨거나 진행중이신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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