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사서 지금까지 시간도 꽤나 지나서
질릴법도 한데, 아직도 재밌네요.
간간히 짬날때 가볍게 하기도 좋고
매칭도 엄청 잘잡히고(사는지역이 일본이라 이건 개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만)
옛날에 오락실서 100원씩넣고 격겜하던 때 만큼 즐겁네요.
스파는 5를 시리즈첨으로 입문했는데도 익숙해져버리니
다른 격겜은 손이 안갑니다. 발컨이라 일년이 지나도 울브 실버 오락 가락 하는
실력이라 매칭들어가도 줘터지는게 일상이지만 하나씩 배워가는게 또 즐겁네요.
혹시 악수마크를 달아야 잘 잡힌다고하는데 암만 봐도 모르겠던데 어디가서 마크를 달아야 하나요? 랜뽑같은 쓰레기 짓은 안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