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었지만 기쁨의 여운이 가시질 않아 오랜만에 마이피에 남겨봅니다
플스4프로도 그렇고 동숲에디션도 그렇고 구할때마다
힘들어도 이렇게 엉망인 적은 없었는데 12시전부터 대기타다가 연기 한다하다가
다시 무슨 사전에 기다린 사람 허탈하게 만드며 예약 재개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막장인 적이 없었는데.....
다음 세대 때도 이러면 콘솔 라이프도 이번 세대를 끝으로 접어야 될거 같습니다
토요사키아키 접속 : 5876 Lv. 7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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