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보다 빨리 와서(원래 2월 9일쯤 수령 예정 이었으나...조기 완판이라는 무서운 속도에 의해 보답하듯 무서운 배송 속도로와서
박스 내부는 대략 완충재로 해서 충격 받지 않게 끔 되있고 박스는 밀봉테이프 있어서 대충 개봉 여부 정도는 확인 가능...
광케이블, RCA 변환 단자, USB 케이블, 본체
기존 사블 구성과 다를 바 없는 구성...
크기 및 포트 구성 비교...
X7보다 네이밍 상으로는 하위 인데 포트 지원만 놓고 보면 밸런스드 4.4 단자 지원되서 상위인데 외부전원을 받지 않아서
것때문인지 좀 애매한 위치
젠하이저 HD660S 기준으로는 제성능 다 뽑는 충분한 출력기기 밸런스드 단자 지원으로 어느정도 상위 헤드폰도 물려 볼만 하고
일단 볼륨 최대로 해두고 가만히 냅둬도 화이트 노이즈가 없는게 엄청난 장점이라 좋네요...콘솔이던 피씨던 스위치던
어디에 물려도 일단 균일합니다...
아직까지 청음 중인데 EQ가 3개만 저장 되는건 좀 아쉽네요...
후면 보면 RCA 단자 및 광단자가 있음...전면부는 4.4 밸런스드 단자..
그리고 외관을 비교 하면 아무래도 크기가 큰만큼 컨트롤 관련된거는 전부
전면에 있으면서 헤드폰 같은건 전면부 그외 단자들은 기존 제품들대로 후면에
배치....
그리고 볼륨 조절부가 돌리는 질감은 기억식이 아니라서 부드럽게 돌아가는데
만지는 촉각이 뭐랄까 약간 플라스틱 질감 그런게 있어서 살짝 아쉬운게 있음...
그래도 볼률 조절부쪽 다이얼에도 점등부분이 있어서 그걸로 커버치는 거 같은 느낌...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일단
G6는 하이게인이 300옴 부터 600옴까지(600옴 헤드폰 쓸수 있음)
GC7은 하이게인이 150옴부터 300옴까지(300옴 이상 장비를 못씀)
X5은 하이게인이 150옴부터 이지만 G6처럼 600옴까지...(밸런스드 단자
때문에 아웃풋 출력량이 증가 해서 인지는 몰루?)
토요사키아키
PC용 기본 사운드장치 포지션은 온보드칩에 대체당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노선이지만...
ISA 카드 시절부터 보던 입장에선 이게 뭐시여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