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에 이어서...^^
프리셀 열풍이 불어닥친 사무실에 드디어 공유기와 허브가 강림하시고
아리따운 냉장고도 도착!
프레온가스를 쓰지 않는 신냉매 냉장고라는데..이쁘고 일잘하고 더할나위 없네요.
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책상님이 도착하셔서
전직원이 매달려 책상조립을 했습니다.
이제 좀 사무실 같아졌지요 ㅠ.ㅠ 감개무량..
주말을 지나 사무실의 꽃, 화이트보드가 도착했습니다.
매직으로 날짜선을 그어주고 보드마카로 일정을 씁니다.
기둥 공구리를 함마드릴로 뚫고
달았습니다.
일단 작업환경은 완성되었군요.
이제 파티션 대용으로 주문한 책장들이 도착하면 사무실이 그럴싸해질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빼고 남탕이에요 흑흑..
책장오면 또 쓸께요.
마무리는 울겜 예약페이지로^ㅁ^~고맙습니다! ▶http://ragestorm.ivyro.net/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