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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과제 끝났다 (1) 2013/04/17 AM 04:03
망할 진동학 ㅠㅠ
오늘 오전수업인데,,,,
3시간 반 정도 자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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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에    친구신청

헐 님 화이팅!
[기본] 네이버 검색순위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 (4) 2012/12/04 PM 10:07

지금 네이버 검색순위,,,,
1위 2위 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위도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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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Mathers    친구신청

오카모토 미노루는 없네

urbansoul    친구신청

ㄴ같이 순위에 오르고 있네요 ㄷㄷ

RG쥬악그나옴?    친구신청

저기 머 하는일 뻔하죠 머.

이제 2위는 사라지고 종북 몰아주기로 간다에 500원 걸겟뜸.

@Crash@    친구신청

오카모토 미노루는 없네 (2)
[기본] 경제학개론 과제가 (8) 2012/11/30 PM 02:58
미국의 1930년대 대공황과 2000년대 후반 금융위기에 대하여 비교 설명하시오




인데 ㅜㅠ
이건 뭐가 어찌 다른지 감도 안잡히는 공대생이라 ㅠㅠㅠ
도움좀 주실 수 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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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완료    친구신청

각각의 발생원인을 비교해보고 해결된 방안을 비교해보면... 큰 줄기는 잡힐듯 한데요..

펜지    친구신청

-_-;; 대충 견적 나오는데요.. 은행 망해가면서 국민들 고꾸라지는 상황인데 둘다..

검색 좀만 해보세요. 1930년대 불황을 뉴딜로 이겨냈던가? 2000년대 후반은 아마 모기지 론일거구요..
맞나 모르겠네 하여간 둘다 대불황이었습니다. 모두 거품경제였을거고요

맞네요.
1930은 주식시장 붕괴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소비감소로 인한 대공황이었고.. 이거는 뉴딜로 극복했습니다.
2000년대 후반은 모기지론이라고 불리는 주택담보대출로 인한 주거지 거품붕괴였죠, 현재의 한국하고 비슷합니다. (사실 90년의 일본과 더 비슷함) 집을 담보삼아 또 집을 사고 다시 그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집을 사는.. 이런 거품이 붕괴되면서 대출을 갚을 방법이 없어지고 서브프라임 사태가 발생...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자력장판    친구신청

전 경제학개론 영화가 생각났네요..- ㅅ-;

체사레 보르지아    친구신청

L -_-; 건축학개론 아닌가요?

김꼴통    친구신청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A%B3%B5%ED%99%A9
↑ 1930년대 대공황

http://ko.wikipedia.org/wiki/%EC%84%9C%EB%B8%8C%ED%94%84%EB%9D%BC%EC%9E%84
↑ 2000년대 세계금융위기와 동의어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cheshire    친구신청

1930년 대공황은 급격한 산업화에 의해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로 인해 소비제 판매가 안되서 경제가 마비된 거고 2000년 금융위기는 담보품을 담보로 대출한 돈 땜시 뻥튀기된 금융상품이 줄줄이 파산하면서 생긴 줄도산 아닌가요?

헐헒    친구신청

일단 둘다 경제 공황이라 비 이성적인 붐(버블) > 한순간의 몰락> 시장의 패닉 으로 이어지는 거시적인 형태는 비슷합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고 대공황이후 미국시장에서도 공황에 대한 학습이 경제학자와 관료들에게 이루어 졌기 때문에 대처 방식이 많이 다르죠..
과제의 주안점을 두 공황의 공통점에 둘것이냐 아니면 차이점에 둘것이냐
뭐 이런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듯 하네여..

urbansoul    친구신청

고맙습니다ㅠㅠ ㅇㅕ러분들 덕분에 생각보단 잘 정리해서 과제 제출 했습니다 ㅋㅋ
[기본] 비빔박 토론(?) 보고 나니 (3) 2012/11/27 AM 01:06
개인적으로 비빔박 싫어하긴 해도
그래도 이번에 토론회 같지도 않은 토론을 한다길래
일말의 기대라도 하고 있었는데


그걸 무참히 깨주네요
질문들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그에 대한 대답도 다 추상적이고 수박을 겉만 핥아대고 있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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樟葉    친구신청

훌륭한 스탠딩 개그쇼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토론? 그냥 제목에 끼어있는거 아니였나욤

ㅋㅍㅋㅍ    친구신청

유구냉무라...

어색쟁이    친구신청

끝에 조금 봤는데 패널로 나온 대학교수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무딘 대답을 하더군요
[기본] 후보선택 도우미 재밌네요 (8) 2012/11/22 PM 09:03

그나마 잘 맞는듯 싶네요 ㅋㅋ
박근혜는 사형제도 하나 맞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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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대왕    친구신청

문/안 동률로 38퍼 나왓네여... 그뭐냐 누구는 23퍼
근데 동률인데 문으로 나오네요 대표가;;

다있잖아    친구신청

박근혜 40% 안철수 33% 나오네요..
그래도 박근혜는 찍기 싫음..

캐널    친구신청

문재인 찍고 싶은데 안철수로 나오네여
솔직히 누가되든 단일화후보 밀어줄테지만
요즘 진행되는 거 보면 답답함

Minchearster    친구신청

그네꼬 44% 나오네요.

근데 다카키 마사오 딸은 안뽑음 ㅗㅗ

샤우드[眞]    친구신청

문 53, 안 33, 박 13


사형제와 북핵이 은근 퍼센티지 먹히네요

명스크는사기꾼!    친구신청

헐.. ㄷㄷㄷㄷ 윗분들 이상한데?

난 문 60 안 40 박 0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박이 나오는거지..

경제민주화,공기업민영화반대,fta반대,무상의료,비정규직없애기,반값등록금확대등
진보적인 방향으로 선택했더니 그네꼬 전혀 안나오던데?

$$$봉봉$$$    친구신청

박이 나오셔도 혼란스러워 하지 마세요, 어차피 저 공약 지킬 마음도 없으니.

유키농    친구신청

전 안철수 지지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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