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택배대란이라는 소리도 나오고 마침 주문하고보니 CJ라 꽤 걸릴줄 알았더니
이틀만에 오네요.
근데 시간이 밤 10시가 되가고 있는데 이시간에 택배 받아보기는 처음입니다.
요새 택배기사들 피똥싸게 돌리고 있는중인가보네요...
마침 주문한것도 박살나기쉬운 인간사료 계란과자벌크였는데 상태도 양호하게왔음
저번에 주문했던 인간사료 누네띠네는 하필이면 유통기한 5일남은게 와서
결국 다못먹고 유통기한 일주일 지나서까지 먹다가 버렸는데
이번엔 유통기한도 여유있고 오늘부터 쳐묵쳐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