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CD이외에 어릴적 사진, 레코드판, 음악CD, 장난감등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집 구석구석은 역시 보물상자.
그중에서도 창세기전은 2부터 3파트2까지 전부다 친구빌려준후에 소멸된줄 알았더니 창세기전3가 아직 집에 있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지금보니까 플스2 엑박1 게임CD도 아직 가지고있는것들이 많더군요. 이게 정상작동되는지 어떤지는 지금 확인 할 수가 없지만 버리기도 뭐하고 파는건 더더욱 말도안되고하니 조만간 루리루리분들에게 배포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