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주 상관완아 스튜디오 에디션 이랍니다. 가격은 대략 2.7만원 되겠네요.
응? 판때기가...
왼쪽 눈나가 탕주고 오른쪽이 상관완아 눈나 인가요? 엌;
전작 클래식 에디션이 있고 이번에 나온게 스튜디오 에디션인가 보네요.
이전 버전을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가 어렵네요. 후기는 음향 관련 채널 참고 하심이 좋을듯.
음.. 2만원대 이어폰 기대치가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가성비가 좋으건지 모르겠네요.
몇만원 더 주고 산 이어폰 소리가 더 좋았다 같은 뻔한 소리 하기는 그렇고..
잠깐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해봤는데 쓸만 하네요.
게임은 싸플용은 어렵고 싱글겜 위주로 괜찮네요.
음악은 보컬쪽이 부각되서 들렸습니다. 날카롭다고 해야되나.. 뚜렷하게 들리는 느낌이네요.
곡을 좀 타는듯.. 일반적인 가요는 무난하게 소화하는 느낌이고.. 어떤곡은 연주 부분이 약해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영화도 대사가 잘 들릴 정도로 깔끔 하게 들리는군요.
이젠 그만 해야지 했는데 이번 세일에 셀레스테 와이번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