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것도 취미갤에 올린적은 있는데, 암튼, 그 수영장임 ㅋㅋ
일본책들 보면 이런거에 쓸데없이 고찰을 하기도 하는듯. 신주쿠 어느 지역에 위치한 수영장인데,
가본적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 아는 그런곳임.
물론, 이 수영장이 인지도를 쌓은 계기는, 당연하게도 AV와 그라비아임 ㅋ
그래도 일단 저런 인테리어때문인지, 상당히 포멀한 촬영도 많이 하는 편임.
(어린이프로 촬영이나, 드라마 촬영에도 쓰인다고 ㅋ)
국내에서는 일본 모 배우(AV이런쪽 아님)의 개인 소유물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지만,
정확히는 모 감독(역시 AV이런쪽 아님)의 개인 소유물이었고, 그 해당 배우는 같은 건물 아랫층에 거주했다고 하며,
현재는 업체로 넘어가서 촬영세트장으로만 활용되는듯 하다.
책 내용을 보면 이 수영장에서 촬영된 AV작품들을 일부 엄선해놓은 페이지도 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