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에 발매된 그라비아 모델 모리사키 토모미의 첫 사진집인 T&M
인스타를 들어가 보면 본인부터가 '너무 야한' 그라비아 모델을 표방하고 있는지라, 노출에 있어서는 대체로 거리낌이 없는 편이다.
일단 누군지 간단히 설명만 조금 하자면,
이 짤방의 주인공 되시는 분이다. 간혹 성진국 처자 의상 리폼 뭐 이런식으로 돌아다니는데,
그게 이 분.
저렇게 방송에도 자주 나가고 하는 거 보면, DVD만 내면서 어떻게든 연명하는 그라비아들에 비하면 그나마 사정이 좀 나아보인다.
프로필에 보면 92년생으로 소개되어있는데, 노안 속성이 있어서인지, 86년생으로 알려진 하카세 마이가 더 어려보이는건 눈의 착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