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위의 재앙
접속 : 5264   Lv. 66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7 명
  • 전체 : 87954 명
  • Mypi Ver. 0.3.1 β
[취미용 책들] [후방] 모리사키 토모미 (森咲智美) 세컨드 사진집 - 812 / 15934 (0) 2019/11/03 AM 02:22

img/19/11/03/16e2d18147234ab2.jpg

 

 

img/19/11/03/16e2d181c6f34ab2.jpg

 

img/19/11/03/16e2d18cb5734ab2.jpg

 

 

img/19/11/03/16e2d18d2df34ab2.jpg

 

 

img/19/11/03/16e2d18da5734ab2.jpg

 

 

img/19/11/03/16e2d18e23934ab2.jpg

 

 

img/19/11/03/16e2d18e96b34ab2.jpg

 

 

img/19/11/03/16e2d18f1ca34ab2.jpg

 

 

img/19/11/03/16e2d18f98d34ab2.jpg

 

 

img/19/11/03/16e2d1901f934ab2.jpg

 

 

img/19/11/03/16e2d1909c334ab2.jpg

 

 

img/19/11/03/16e2d1910d434ab2.jpg

 

 

img/19/11/03/16e2d19186634ab2.jpg

 

 

img/19/11/03/16e2d1920f234ab2.jpg

 

img/19/11/03/16e2d196d9034ab2.jpg

 

 

img/19/11/03/16e2d19748434ab2.jpg

 

"일본에서 가장 야한" 그라비아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는 그라비아 모델,

모리사키 토모미(森咲智美) 의 두번째 사진집, '812 / 15934'

2018년 첫 사진집 T&M 이후로 거의 1년만에 내놓는 사진집인데,

컨셉은 프라이빗한 일상을 주제로 그 리얼함을 위해 전문 DSLR이나 스태프들이 붙어서 각잡고 찍은 사진은 아니고,

오로지 모리사키 토모미 본인과, 매니저가 스마트폰으로만 촬영한 사진집이다.

그러다보니 총 15934장이 촬영되었고 거기서 사진집에 사용할 사진들을 추려낸 게 812장이다 보니 제목이 저렇게 되었다.


아무래도 프라이빗 컨셉에 스마트폰으로만 찍다 보니, 간혹 야간 사진이나 확대사진들을 보면 노이즈가 좀 보이는 컷들도 있으며,

판형도 줄어서 큼직하게 사진을 보는 맛이 좀 떨어지긴 한다.

아마존재팬 리뷰에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리뷰를 보여준다. 어떤 이들은 SNS용 사진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혹평도 있었고,

피사체에 비해 사진 퀄리티나 프린팅 퀄리티가 심하게 많이 떨어진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렇다보니 이 사진집을 살만한 사람들은 찐팬들 밖에는 없을듯 보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사보시길 ㅋ


※ 본래는 루리웹 도서게시판에 먼저 올렸으니 마이피에 올리는 사진들은 조금 수록된 사진들을 아예 바꿔서 올림.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