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하던 장사접고 백수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당.
장사 후반 1년정도는 수입없이 돈만날린지라 모아놓은 돈두 없는데
지금 대책없이 놀고 있습죠..
한 두어달 더 놀고 뒷일 생각할라 했는데..
이번에 피방에서 오버워치를 접한후 위험해졌습니다.
처음으로 블리자드겜에 빠져버린듯합니다요.
아아 위험합니다.. 지금 주말베타 떨어진것만해도 혼자 부들부들중인데
정식오픈하면 마냥 겜만 할거 같은 위험한 예감이..
으아 앙대..
그나저나 정말 명언이군요 너만 빼고..ㅠㅠ 주말 달리고 싶었다 고오오급 시계 !!
는 제가 그랬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