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용과같이1 해설집 보면서 해보고 나서 쭉 잊고살던가
플스4 뒤늦게 구입하고나서 제로를 시작으로 극1 극2 이렇게 3작품 플레이해봤는데
제로 정말 재밌게했고 극1은 그 20대때의 기억과함께 나름 즐겁게 했는데 극2는 전투도 너무 심심하고 특히 스토리도 이게 뭔 개소린지 모르겠고..
플레이하면서도 진득히 잡고있기가 꽤 힘들었던거 같네요.
물론 재미없는 게임은 아니지만 제로 , 극1에 비해서는 확실히 떨어지네요
이제 본편 끝냈으니 마지마편이나 즐겨봐야겠습니다. ㅎㅎ
재미없는건 아니었으나 제로는 물론 극1보다도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