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같은건 해본적 없어서 몰겄는데
얼핏 대화내용 들으니 파는 사람이 먼길 온거 같은데
산다는 사람이 물건 보자마자 안산다고 했나봄 ㄷㄷ
근데 본인들은 빡치고 열받아서 싸우겠지만
큰 목소리로 님이 잘못하셨죠!
님이 이렇게 이렇게 하자매요 ! 이런식으로 서로 존칭을
~~님도 아니고 그냥 님이 님이 외쳐대시니 뭔가 피식했음.
오늘의 교훈
직거래 해본적은 없지만 역시 아다리가 잘 맞아야 할 수 있는게
직거래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