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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자칭 애국보수들이 보는 현재 한국정치세력 분포 (4) 2015/08/23 PM 04:05
현재의 한국정치세력 분포

대통령 : 새누리

여당: 새누리

의원 과반수 이상 : 새누리

집권기간 56년 (48년부터 기준, 이승만부터 현 박근혜까지)

그러므로 나머지 헌법기관중 남은 대법원, 헌법재판소, 선거관리위원회

전원 새누리 사람

고정지지 지역기반

경상도 > 충청도+전라도+강원도+제주도

이 마저도 민주당 고정 지역기반은 전라도 하나뿐

충청도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여당쪽을 많이 뽑았었고, 강원도역시 여당성향, 제주도는 무소속

그러므로 새누리>>>>민주당

자칭 애국보수들이 보고있는 정치세력분포

민주당+종북세력+북한 > 새누리

= 북한 > 새누리(남한)

그리고 이들이 보는 북한은 전라도(그것도 내륙에 위치한 광주)에 수백명의 병력을 보낼수 있는 능력등

프로토스급의 전력을 지니고 있다고 믿고있음

그러므로 무슨짓을 저질러도 새누리 지지함

실제로 이 관점으로 저들이 달은 댓글을 보면 모든 논리가 연결이 됨

그리고 차악을 뽑자고 한 선거에서도 저들이 저런논리로 뽑은게 박근혜임

그러므로 선거는 이 자칭 애국보수들이 보는 이런 관계 자체를 깨지 않는 이상

이해관계를 제외하고서는 저들의 표를 가져오긴 힘들다.

뭐 현실 북한은 내부에서도 분열에 탈북자는 늘어나는, 제대로 군대가 돌아가는지도 의심스러울정도의

사기와 병기 관리상태, 밤의 지도에는 언제나 깜깜한 상태의 어둠의 국가이며

남은건 정신력과 핵같은데. 글쎄.... 그 정신력으로 사이오닉스톰 쓸정도가 아니라면...

핵이 좀 많이 위험하네.

그리고 oecd 순위권에 드는 국가를 해킹하는

어마어마한 해킹공격과 황장엽이 주장한다는 몇만의 간첩을 운영하는거 있다는데

지금 북한은 그걸 관리 할 수 있는, 그럴 돈이 있긴 한가 싶다.

물론 북한과 전쟁하면 북한은 당연히 쳐 망하는건 당연한데,

남한도 지금까지 쌓아둔 자산들의 손실과 인력손실이 생기고,

전쟁으로 인한 외국인자본이 상당수 빠져나가는등

경제적인 치명타가 오기 때문에, 그리고 북한뿐만아니라

옆나라는 정말 장난아니라 견제또한 해야하는 지리적 위치때문이라도

전쟁 자체를 억제할수있는 국방력과 경제력을 갖춰야 한다.

그런데 지금 정부, 기득권이란 사람들은 정치적 이념과, 지역감정을 내세우는것도 모자라

남녀간도 싸움을 붙이고, 세대간에도 싸움을 붙이고, 사소한 신분과, 연예인 문제에서도 분열을 일삼게한다.

그리고 자칭 애국보수들은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자신들이 외치는 애국심이라고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정상적인 지적과 비판을 무력과, 폭언으로 웃음거리로 조롱의 대상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시키며 국력을 북한수준으로 끌어내리고자 하는

먼 미래는 커녕 당장 앞의 상황조차도 왜곡해서 보려는 어리석은 집단,

그것을 방조하며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정말 문제를 일으킨 이 기득권 집단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주범이다. 그리고 그것은 맨 처음에도 써있는 집단

현재 새누리당이다.

추신 : 자칭 애국보수사이트에서 전략으로 쓴다는것중에 ㅇㅂ충이란 단어는 자신에게만 붙기에

이것 자체를 없애는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사소한 게임 캐릭터에서 부터(롤충, 마이충, 게임캐릭터 뒤에 붙이는 충등등)

집단을 이르는(맘충, 급식충, 오유충 등등)

그리고 이것은 지금으로 보면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성공한 전략이 되었고,

ㅇㅂ충이 아무리 사회 악이라 한들 예전보다 위력이 훨씬 감소가 되었다.

나는 이러한 의미에서 충이란 단어는 자칭 애국보수광기어린 집단에게만 썼으면 한다.

대한민국이 분열하면 할수록 지는건 우리쪽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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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궤도SSX    친구신청

이런 분이 제대로 된 공무원이 되면 좋죠. 공부는 알아서 잘들 하실 겁니다.

정직하게살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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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궤도SSX    친구신청

바로 납득..

세무사고시생    친구신청

이런식의 쓸데없는 태클은 오유에서도 있던데... 공부는 스스로 잘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세무사쪽 공부하는건 돈만 잔뜩 벌려고 하는건 아니라 다른 뜻이 또 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기본] 상위 10%가 국가 세금의 대부분을 낸다. (4) 2015/08/02 PM 09:52
언급하기도 싫은 자칭보수사이트쪽에서 자주 나오는 주장이 있다

상위 10%가 세금의 대부분을 낸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세금부담이 적은 하위 90%의 세금부담을 늘려서

상위 10%와 세부담비율을 비슷하게 하기위해

부가가치세등 간접세 비중을 늘려야 한다.

맞는 소리인가?

맞는 소리다.

쳐 맞는 소리

세금이 상위 10%에 몰린 이유는

부가 10%에 전부 몰려있기 때문이다.

세금을 걷는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일반적으로 부가가치에 세율을 매겨 세금을 산출해낸다

설명하자면

총 "소득"에서 사용한 총 "비용"을 빼 나머지 소득을 가지고 세율계산한다는거다.

(소득-비용=스스로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소득)

예를 들어 100만원을 벌고 80만원을 쓰면 20만원에 대해서 세율계산을 해야한다는거다.

자 그럼 상위 10%와 하위 90%의 각각의 4인가정의 가장들의 소득과 세금을 임의로 계산해보자

상위 10% 소득을 1년에 약 10억이라 가정하자

그 중에서 총 5억을 비용으로 쓰고 남은 소득은 5억이다.

그럼 하위 90%는

1년에 3천만을 벌고 2천 400만을 썼다고 가정하자

남은 소득은 600만원이다.

그런데 세금은 높을수록 세율이 높다

5억에 30%만 계산해도 1억 5천이 세금

6백만원에 10%만 계산해도 60만원이다.

이런사람 100명이 있다고 해도. 세금 총액은 6천만원이다.

즉 상위 10% 1명 > 하위90% 100명 이라는거다.

그리고 말이 상위 10%의 쓰는 비용이 임의로 5억이라고 했지

매년 5억씩 쓸 수 있음 써봐라 힘들다. 1년 5억을 쓴다는건 한달에 4천만원 쓰고도 남는돈이다.

즉 10억 벌어도 5억보다 더 쓸수도 있지만 이보다 더 남길수 있다.

하지만 3천만원 버는 하위 90% 사람들은 2천 400만원

한달 200만원이다.

월세 식비 학원비 각종 비용등 합쳐서 이정도에

집안에 병이라도 생기면 그 해는 3천만원 전부 써도 모자라다.

그런데 이런상황에 하위90%의 세금비율이 적으니 세금징수를 더 해야

공평하다는 주장하는데,

상위 10%에게 60만원은 명품백 하나 살까말까한 사소로운 비용이지만

하위 90%에겐 아이들에게 맛있는거 하나더, 좋은학원 하나 더 보낼수 있는 중요한 돈이다.

그런데 이런상황에 세금을 더 올려야한다. 그중에서도 부가세를 올린다?

서민 죽이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 소비 줄이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 회전율 줄이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

세금은 그래서 상위로 올라갈수록 세율이 올라가는 초과누진세를 적용하는 이유다.

그리고 상위 10%의 세금과 하위 90%의 세금의 격차를 줄이려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하위 90%의 "세금부담"을 늘려야 하는게 아니라

하위 90%의 "소득"을 늘려야 한다.

지금 하위 90%는 세금 내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내는거다. 자칭 애국보수사이트 시끼들아!

(세금 감면해줘도 투자는 무슨 회사에 돈만 잔뜩 쌓아두는것들에게는 세금감면은 사치야.

마찬가지로 부자들에게 세금 감면 해줘도 깎아준 세금만큼 더 쓸리도 없고 국내에서 쓸리는 더더욱 없잖아!)

추신

과세표준

1200만원까지 세율 6%(지방소득세까지 6.6%)
4600만원까지 세율 15%(지방소득세까지 16.5%)
8800만원까지 세율 24%(지방소득세까지 26.4%)
1억5천만까지 세율 35%(지방소득세까지 38.5%)
1억5천만원 이상부터는 세율 38%이다.(지방소득세까지 41.8%)

소득세 세율 50%가 넘어가면 조세저항이 강해지기때문에 세율상승은 몇프로 더 올릴수는 있지만

많은 상승은 더 이상 어렵다고 본다.

(막말로 아무리 돈 많다고 해도 소득에 50%를 세금으로 가져간다는데 안 좋지)

추신2

노무현 시절 법인세율 2억까지 11%
2억초과 25%

지금 법인세율 2억까지 10%
200억까지 20%
200억 초과분은 22%

미국같이 35% 이렇게는 안바라도

노무현시절 25% 정상화 하는것이 맞다고 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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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홍    친구신청

개졷가튼 소리
법인세율 인하한 것만 봐도 그딴 소리 못하는데
그냥 즈그들 뇌내망상이 팩트가 되는 사람들임

최강팔라    친구신청

마른 걸레 짜봤자 나오는 건 없죠

우승주ㅣ    친구신청

200억까지 20%는 재벌들 계열사쪼개기에 최적화됀건가

스어아즈나부루    친구신청

자칭 애국 보수들은 나라 망하는꼴 보고싶나;; 서민 세금 더 걷어봤자 소비 위축되고 내수 줄어들고 그냥 좆되는거임
[기본] sk가 지금 성적이 말이 안되는 이유. (1) 2015/07/30 AM 12:54
2015년도 sk의 전력

선발

2011년 이후부터 계속된재활에 마침내 작년 활약하면서 리그의 에이스급으로 오른 김광현

시즌 중간에 들어왔지만 등판때 마다 승을 부르는 밴와트와 재계약

전구단 10승이상과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 내구성을 입증했지만 작년 불운하게도 타구에 두번이나 맞아 시즌아웃된 윤희상이 건강하게 복귀

준수한 용병 켈리의 영입.

그 외에 시즌 막판에 이닝소화력과 구위를 보여준 여건욱(트레이드됨), 5이닝까지 안정감을 보여준 문광은

베테랑 채병용과, 고효준, 올해 준수하게 선발을 책임져주는 박종훈.

13년도에 이재학의 마이너 버전급을 보여준 백인식

불펜

12년까지 시즌 끝내고 군대에 가서 돌아온 정우람의 복귀

필승조급으로 성장한 서진용

윤길현, 전유수, 문광은등 건재함을 자랑함.

시즌 후반엔 박희수 박정배까지 올수있음.

지금 한화였으면 필승조급만 8명이 넘어갈수있다.

게다가 선발자원은 남아서 이들중 일부를 롱릴리프로 항시 대기가 가능하다.(채병용, 고효준, 백인식, 박종훈등)

타자전력

포수

sk왕조시절 박경완의 백업 포수며 포텐가질수 있는 정상호

작년 4할대 타격감을 보여준 이재원이 있고.

백업으로도 2군 베테랑 허웅등이 있다.

내야수

1루수비 최고에 가을되면 미치는 박정권,

3루수는 국가대표의 최정

유격수는 박진만으로부터 인정받은 김성현

2루수는 sk왕조시절 유격대장 나주환

그리고 백업이 작년 활약한 박계현, 군대에서 복귀한 수비의 달인 김연훈 등이 있다.

백업이라고 해도 이들정도면 충분히 주전급 인물들이다.

외야수는 말할것도 없다.

절정의 타격감과 주력의 이명기

짐승수비와 타격보여주는 김강민

스캇의 실패를 교훈삼아 데려온 브라운

그리고 백업이 트레이드 된 임훈, sk왕조 2번타자 박재상, 만능유틸 조동화가 대기중이다.

지금까지 1군급 전력만 얘기했고, 2군 신인은 얘기도 꺼내지 않았다.

거기다 트레이드로 온 신재웅과 정의윤

물론 시즌 초반에 최정과 김강민 부상이있었다.

그러나 이부분은 박계현으로 어느정도 커버 되고,

김강민 역시 저 외야수중 한명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불펜투수도 박희수 박정배 부상이긴해도, 새로 돌아온 정우람, 서진용. 거기에 전유수, 좌완 원포인터로 진해수 필승조로 자리매김한 문광은, 작년 셋업과 마무리한 윤길현.

선발 자리도 남아서 불펜대기중인 채병용, 고효준 등도 있다.

즉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런 전력을 두고도 왜 6위 밖에 못하냐 이말이다.

다른팀도 베스트로 돌아가는 팀 없고, 한화는 더더욱 없어도 5위고.

넥센은 선발 벤헤켄 피어밴드 불펜하던 한현희를 선발로 돌렸을정도로 힘들게 하는데도 4위.

용병혜택 사라진 신생팀 nc에게도 밀리고,

불펜방어율 최악중 하나인 두산에게도 밀리고,

4연속 우승으로 전력이 이제 예전만 못한 삼성에게도 밀리고

그런데 이만수감독때는 이보다도 더 심한

선발 용병 둘은 한명은 재계약 해줬더니 자기가 못하고, 고국가서 로고에 총질해대

한명은 조금만 움직여도 부상이라 못뛴다고 떼써.

남은 선발은 승도 못먹고, 불펜으로 돌리니 좀 괜찮다 싶더니 아들걱정에 돌아올 생각도 안해버린

리그 최악의 막장 용병진

주전2루수의 타팀 fa이적

베테랑 유격수 부상이탈

리그 최고의 3루수 부상이탈

선발투수 윤희상 시즌중 한번 맞기도 어려운 타구 두번이나 맞아 시즌아얘 이탈

불펜투수는 단 두명만 봐도 어떤상태인줄 아는

전유수, 진해수의 각각 이닝수와 게임수를 봐도 알수있을정도로의 막장 불펜

즉 작년 sk는 김광현 채병용만 어찌어찌 돌아가고 그 외 나머지 선발은 땜빵이었다.

불펜은 믿을사람 없어서 전유수 진해수만 주구장창 쓸수밖에 없었고, 거기에 윤길현이 있었고. 불펜으로간 용병하나는 그마저도 하다가 나갔다.

야수중에는 그동안 봐왔던 흔한 sk선수들 이름이 안보이고 듣보잡 신인만 보이고, 야수가 하도 없어서.

조인성을 이대수와 트레이드까지 시켰다.

이런팀을 그런데 4위와 단 1게임차로 아쉽게 5위로 머물렀다.

그런데 지금 sk는 뭐가 어떤게 부족하다고 순위를 못내나

시즌 초반엔 과부화 하면 안된다고 아낀 불펜들 아껴야 뭐하나 지금 블론세이브 누적중이고, 방어율 올라가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불펜 아끼는거도 일부 투수만 아끼지, 서진용은 시즌아웃이고, 필승조역할했던 문광은도 1점대 방어율에서, 방어율이 치솟아 2군갔다.

실책수 줄인다고 했던거, 오히려 전임감독 시절보다도 더 결정적으로, 더 많이 실책이 늘고, 갈수록 경기 포기하는날이 늘어나고.

잡을수 있는 경기마다 패전조 투입으로 격차를 벌리고,

그놈의 필승조는 경기에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아꼈으면 여름에 투입하기 좀 낫나 싶겠지만

되려 늘어나는건 방어율과 블론세이브 그리고 팬들의 불안감이다.

지금의 sk상황은 전력과 더불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다.

sk의 뒤는 새 감독이 부임해서 꼴찌해도 좋으니 리빌딩 확실히 해달라는 팀인 기아였고, 시즌 초반에 꼴찌 후보중 하나였다.

sk 앞인 한화는 작년 명실 상부한 꼴찌팀

아니 몇년 연속 꼴찌였다.

fa로 영입하고 트레이드로 전력보강해도, sk전력에 못미친다.

그런데 sk는 이들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 프런트도 진짜 모처럼만에 제대로 일했다 싶을정도로 fa전력 전부 다 잡아줘,

트레이드도 이득이라 봤을정도로 해줘.

감독이 원하는 코치진 구성해줘.

그럼 성적을 내야지.

최소한 김강민 최정 박희수 박정배 빼도 지금 1~3위 안에서 순위싸움하고

저들이 돌아오면 압도적 차이로 1위를 하고 있어야 지금 sk팬들이 납득할 전력이다.

그런데 sk지금 순위 6위 1위랑 8게임차 이제 후반기에 60경기정도 남았는데 어떻게 따라잡으려고

물론 이만수 감독, 김성근 감독님이 프런트와의 갈등으로 떠나서 되레 독박쓰고 팬들에게도 이미지 안좋았고,

프런트가 선임한 이만수감독에 대해 제대로 조치 조차 제대로 해주지도않고, 주전 타자 fa줄줄이 놔줘

그런 상황에도 리빌딩과 전력에 맞는 성적을 남겼는데.

지금 김용희 감독은 몇년째 2군감독과 육성총괄까지 거쳐 sk란 팀의 조직을 아실대로 아시는분이

지금 성적은 당최 어디서부터 어떻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도저히 설명이 안갈정도다.

나는 일명 암흑기라는 이만수 감독시절 야구 거의 대부분을 봐왔던 팬인데,

물론 이만수감독도 욕하고 했다만 대놓고 질타하고 그렇진 않았다.

왜냐면 sk전력이 12년 이후로 갈수록 노쇠화, 전력이탈이 눈에 보였을정도니까.

13,4년 순위가 예전 sk만 못했지만 그래도 납득은 했을 전력이라 딱히 대놓고 욕을 못했다.

그럼에도 sk의 야구는 그때까지만해도 볼만했다.

508대첩이라던가, 14년 시즌 끝까지 알수없었던 포스트시즌 경쟁이라던지

물론

지금 김용희 감독 1년차다.

그런데 팬들이 김성근 감독도 아니고

그동안 떠나라고 3년내내 떠들던 팬에게 수없이 듣던 이만수감독에게도 비교당할정도면

정말 심각하다는거다.

지금의 sk의 전력과, 프런트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되고,

남은건 감독과 코치진, 코치진 역시 자신의 사단이니,

지금의 순위는 감독만의 책임이 더없이 분명하다.

그래서 sk 팬들은 지금 sk의 성적에 납득할수없고,

김용희 감독도 이제는 보여주지 않으면 더하면 더 할것이고,

나 조차도 더이상 이런 경기는 보기가 싫다.

많은걸 바라진 않는다.

"납득이 되는 경기와 성적을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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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게시물만클릭하는마이피유저    친구신청

슼은 올라갈꺼라고 봅니다. 실제로 상위권과 경기차이가 큰것도 아니죠..
더블헤더 시작하고 그러면 김용희 감독이 선수들 무리 안시킨것이 효과를 볼것이라고 생각해요.
전 롯데의 성적이 더 이해가 안가던데....
[기본] 그러고보니 오늘 제헌절이네. (6) 2015/07/17 AM 12:39
제헌절도 원래 휴일이었는데

아쉽다.

그러고보니까 제헌절 노무현대통령시절에 주40시간으로 바뀌면서 없앴다고 한다. 노짱미워 ㅜㅜ

지금은 다시 풀어도 될거같은데

근데 지금 대통령은...

마음같아서는 헌법 65조 쓰고 싶다.

p.s 오늘 휴일이었으면 3일 휴일인데!!!!!!!!!!!!!

p.s 2 휴일 하루 더 줄어도 좋으니 정상적인 대통령이 청와대에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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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니롯티    친구신청

헌법수호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올해 연휴는 답이 안나오죠. ㅠㅠ

야자와 니코니코    친구신청

주5일 기준 올해 남은 휴일이 추석과 크리스마스 달랑 둘입니다 .ㅋㅋㅋ

아르카디아    친구신청

전 매주 월요일이 휴일인데, 내년 연휴가 답이 없더군요 -_-;
(현충일, 광복절이 전부 월요일 ㅠ.ㅠ)

[눈_눈][目_目][め_め]    친구신청

저는 오늘이 생일

세무사고시생    친구신청

ㅊㅋㅊㅋ
[기본] 아 그지같아.................... (3) 2015/07/16 PM 10:39
이런 대통령 임기가 아직도

2년하고도 반이나 남았어..................

노오력만 하기엔 앞날이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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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    친구신청

내년엔 또 어떤일이........아니지 앞날은 아무도 모르니 내일은 또...

한걸음 뒤로    친구신청

전 대통령 때도 그 소리 했죠ㅋㅋㅋ

Younha486    친구신청

이미 포기했어유 어차피 다똑같이 좃된거.... 한푼이라도 덜쓰고 더 모아놓자는 생각으로 살고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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