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라는 지병을 알고사진 언 4년을 넘겼습니다...
매달 정기검진을 받던 것이,이제는 2달로 미뤄질만큼 상태가 좋아졌는데
그 기쁨도 잠시...어느 일자리를 가든 병원가는 날이면 느껴지는 따가운 눈초리..
종종 류마티스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언짢은 병가를 받아내는 날이면...
잠시라도 잊고있던 제 지병이라는 놈의 무게가 느껴져 괜시리 씁슬합니다.
당주의실험실 접속 : 3406 Lv. 5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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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게임♥(1271)Game duk(62)한담(324)절대적으로 주관적인 Simlitamku(43)책!책!책!(4)Daylife(90)피식(9)POTO(255)느낌(23)--------------------(0)實時間(57)0(18)1(7)3(3)4(9)5(5)6(1)7(6)8(12)9(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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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