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깜빡잠든 아버지와 함께...
증세는 일시적으로 퇴원하니 비교적 양호해지신.
이제는 수술전까지 지켜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느지막히 의지를 태우시는 아버지.
잠시 휴식이라 생각하라고,가족들이 압박(?)을 가한 결과~
주말에 '수상한 그녀'를 함께 봐주셨네요.
(조금 붕뜬감이 있지만 울고 웃는,부모님과 함께 보기를 추천하는 영화)
이르지만 은퇴까지는 아니셔도,조금 쉬신다는 생각으로 가셨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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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버지께서도 췌장암 이시라... 더 마음이 아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