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전 샷에 점은 이성과의 문제가 많은 점이라네요...)
아버지께서 간암 투병하신지100일이 되었습니다.
간이식 수술얘기가 나왔었지만 예치금 충당이 안되서 이렇게 미뤄지니.
돈없으면 살기도 힘든 현실입니다.
불행중 다행히 제가 아버지께 권유한 '선식'이 기적적으로 효과를
발휘해 상태가 양호해지고 있습니다.
사람 일 정말 모르네요.
암울한 상황속에서 작은 희망에 큰 힘을 얻는 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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