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주의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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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 요새 자극적인게 참 많네요~(푸념글?~) (8) 2014/04/09 PM 11:20
영화,예능,아이돌,드라마,뉴스,어플 등등
눈에 확 들어오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은~
좋은 쪽으로는 재밌는게 많은건데,한편으로는 지나치게 많고 빠르게 바뀌니
점점 무뎌지고 더 강한 자극을 찾는 듯한 요상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점점 범죄,살인 소재 영화,드라마가 늘어나는 것도 좋지않게 보는.
요새 트랜드가 그런쪽으로 기울이니,그려러니 하기도하고.

어쩔 수 없음으로 정당화되는 비인간적인 일들이 많아져서 그러는지.

뭐가됬든 별 일 없이 사는 것으로도 감사하기 모자른 지금.
숨돌린 틈 생겨서 잠깐 멈춰서 잡념 좀 해봤네요~

결론은 다크한게 많이 땡긴다는거~
다크소울,아메리까노,블랙카카오,블랙코미디 흨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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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ar 민영화    친구신청

좀 퓨어한게 필요하다능 ㅠㅠ

자연친화적같은맨    친구신청

맞지요 맞지요.

지하라    친구신청

다크한게 많이 땡기셔도 딥다크에는 빠지시면 안됩니다.(응?!)

자연친화적같은맨    친구신청

태양만세(?) 그러하지 아니하기를 바래봊니다.

Hawaiian    친구신청

미국 따라가는 거 아닌가 싶어요.
미국도 방송국들끼리 경쟁하면서 점점 자극적으로 갔고 지금 미국 TV의 자극은 상당하죠.
옆 나라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규제가 엄청 약한 케이블은 이미 엄청 자극적으로 가고있죠.

스스로 걸러서 보지 않는 한 요즘은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자연친화적같은맨    친구신청

서구적인게 꼭 다좋은건 아닌데,한국에 맞는 옷이 있다고 보기에.
정도를 따지기엔 많이 흐른거 같아 아쉬버요.

레서팬더    친구신청

수요와 공급이라 원하기 때문에 만들어 지는게 아닐련지요 ㅋ;

자연친화적같은맨    친구신청

맞지요...그렇기에 푸념도 성립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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