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능,아이돌,드라마,뉴스,어플 등등
눈에 확 들어오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은~
좋은 쪽으로는 재밌는게 많은건데,한편으로는 지나치게 많고 빠르게 바뀌니
점점 무뎌지고 더 강한 자극을 찾는 듯한 요상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점점 범죄,살인 소재 영화,드라마가 늘어나는 것도 좋지않게 보는.
요새 트랜드가 그런쪽으로 기울이니,그려러니 하기도하고.
어쩔 수 없음으로 정당화되는 비인간적인 일들이 많아져서 그러는지.
뭐가됬든 별 일 없이 사는 것으로도 감사하기 모자른 지금.
숨돌린 틈 생겨서 잠깐 멈춰서 잡념 좀 해봤네요~
결론은 다크한게 많이 땡긴다는거~
다크소울,아메리까노,블랙카카오,블랙코미디 흨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