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일탈.
너무 추운 날씨에 바닷바람이었지만
'처음처럼' 달달했습니다~
늦은시간에 비교적 사람이 많았다는 것과,다음날 출근인데
간떼기 나온 베짱이 추억이라면 추억.
(*초상권관련으로 지인분들은 흐림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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