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감옥구간에 살짝 멘붕먹다가...(생각한 느낌과 달라)
도시를 나오면서 이 게임의 진가가 드러나네요!
웹스윙이 단순 거미줄 쭉죽 도시 붕붕 우왕~
과는 달리 느낌이 굉장히 살아있어 날라다니는 맛이 일품
웹러쉬?에 스파이더맨 시점으로 딱총같이? 날아가는
액션도 꽤나 신선합니다...(날아 다니는 거미가된거같아)
각도에 따라 연출을 다양하게 가능...아크로바틱하는 느낌!
액션도 나중가서 적응되면 멋드러집니다
이 게임 지름신 강림해서 샀지만 잘 한거 같아! 하네요